[408호 2012년 3월] 기고 건강법
매주 토요일 名山 찾아 - 金 商 周

학술원에서 80세가 넘은 나이에도 젊은 에너지로 활동하는 것을 보면 사람들이 간혹 건강 비결을 묻곤 한다. 그럴 때마다 `등산'을 추천한다.
2008년부터 공학계 최초로 학술원 회장을 맡아 각종 회의와 세미나를 주최하고 학술원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일에 힘쓸 수 있었던 것은 25년동안 꾸준하게 등산을 해서 건강하기 때문이다.
모교 교수 시절부터 매주 토요일은 꾸준히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빠지지 않고 교수산악회원들과 등산을 하고 있다.
오랜 시간을 함께 한 10여 명의 교수들과 매주 전국의 유명한 산을 찾아 운동을 하면서 좋은 경치도 보고 대화도 나누며 그간 쌓인 피로도 풀 수 있다. 또한 등산은 맑은 공기로 심신을 달래고 오래 활동할 수 있는 지혜와 지구력도 길러준다. (금속공학49 - 56)대한민국학술원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