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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호 2012년 3월] 기고 건강법

예술활동 … 건강에 도움 - 趙 守 鎬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으로 지금도 작품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서울과 제주도를 오가며 활동을 하고 있는데, 나이 들었다고 집안에만 가만히 있는 것보다는 활발히 움직이는 게 정신건강에 많은 도움을 주는 것 같다.

 기회가 되면 특강도 나간다. 현재 고려대 교육대학원 서예최고위과정에서 1학기에 2번씩 강의를 하고 있다. 수강생의 연령대가 30∼60대로 다양한데 열심히 청강하는 모습에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운동도 꾸준히 하는 편이다. 걷는 것을 좋아해 1주일에 3∼4일 정도 2km씩 걷는다. 식사 때도 비교적 기름기 많은 음식은 피하려고 노력하며, 아침에는 항상 죽을 먹으며 위장을 가볍게 한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에 대한 관심이 높다. 각자의 건강법이 있겠지만 나이가 들수록 예술적인 활동을 하라고 권하고 싶다. 머리운동이 될 뿐만 아니라 삶에도 활력을 주기 때문이다. (회화47 - 51)한국국제서법연맹 총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