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8호 2012년 3월] 뉴스 모교소식
입학식 … 천하의 俊才들아 靑雲의 꿈을 펴라


모교는 지난 3월 2일 오전 11시 관악캠퍼스 종합체육관에서 吳然天총장, 보직교수를 비롯해 본회 郭永킡·洪性大부회장, 신양문화재단 鄭晳圭이사장, 학부모 등 1만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학년도 입학식을 거행했다.
李在影교무부처장은 학사보고를 통해 “학부생 3천2백90명, 석·박사 3천8백52명 등 2012년 신입생은 7천1백42명에 달한다”고 말했다. 이어 음악대학 국악과 白恩斌양이 신입생을 대표해 선서했다.
吳然天총장은 식사를 통해 “자신의 목표를 스스로 설정해 그 목표의 실현에 필요한 역량을 가꾸어 나가며 자기주도적 노력을 해야 한다”고 신입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입학식 축사는 노벨상 근접 여성과학자로 유명한 모교 자연대 생명과학부 白盛喜(식품영양90 - 94)교수가 맡았다. 白교수는 “행운이라는 것은 준비가 기회를 만난 것이고 효율적인 시간관리가 중요하다”며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젊음의 특권으로 세계를 향해 여러분의 능력을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본회(회장 林光洙)는 모교 자유전공학부 朱京哲(경제79 - 83)교수가 집필한 도서 `대항해시대'를 신입생 전원에게 선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