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7호 2012년 2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치대·치대원동창회

치과대학·치의학대학원동창회(회장 金秉燦)는 지난 1월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에메랄드룸에서 `DCO(Dental Community Orientation) SNU 2012'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모임은 동문 선배들이 최근 치과의사 국가고시를 치른 예비 졸업생들에게 의사로서의 삶을 조언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동문 40여 명과 예비 졸업생 80여 명이 참석해 5시간에 걸쳐 이야기를 나누며 선후배간 정을 쌓았다.
金秉燦회장은 “곧 동창회원이 될 후배들의 졸업과 치과의사로서의 출발을 축하하고 동종업계의 선배로서 조언을 들려주기 위해 마련된 행사”라며 “살아가면서 어려운 일에 부딪혔을 때 동창회라는 든든한 울타리가 있음을 늘 기억해 달라”고 말했다. 또 “서울대 치대인으로서 정직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의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조언했다.
모교 치의학대학원 崔珣哲(치의학73 - 79)원장과 金明鎭(치의학70 - 77)치과병원장의 격려사에 이어 韓星熙(치의학79 - 85)·朴英彩(치의학87 - 93)·梁勝旭(치의학89 - 95)·吉大炫(응용생물00 - 06·치대원07 - 11)동문 등이 나와 `치과의사로 산다는 것'을 주제로 경험담을 들려줬다.
최근 병원을 개원한 吉大炫동문은 “제가 졸업할 때 이런 자리가 있었다면 페이닥터 시절부터 개업을 하기까지 겪었던 수많은 시행착오를 조금은 줄였을 것 같다”며 “최고의 실력을 쌓기 위해 늘 공부하는 후배들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榮〉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