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7호 2012년 2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법대동창회

법과대학동창회(회장 金慶漢)는 지난 1월 18일 서울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3백5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金慶漢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 2월에 법학전문대학원의 첫 졸업생이 배출된다”며 “우리 동창회의 새로운 구성원으로 들어오는 그들을 환영하고, 상호간 일치감을 형성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1895년 개소한 법관양성소의 1회 졸업생인 李 儁열사를 기리기 위한 동상 제작도 거의 완성단계에 접어들어 올 봄에 제막식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본회 林光洙회장은 축사에서 “올해 모교가 국립대학법인으로 새롭게 출발했다”며 “법인화 진행과정에서 있었던 우려의 목소리를 말끔히 씻어버리고 모교가 성공적으로 법인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동문들이 합심해 모교의 발전을 위한다는 생각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모교 법대 鄭宗燮학장은 “올해 법학전문대학원의 졸업생 1백50명 중 1백20명이 변호사 시험에 응시했으며, 이 중 90여 명은 진로가 확정된 상태”라고 말한 뒤 “이들을 법대 동문으로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 반대하는 분도 있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맞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를 위해 본회 孫一根상임부회장 등 여러 동문들이 금품을 협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