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보기

Magazine

[406호 2012년 1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경대원동창회




 경영대학원동창회(회장 李哲雨)는 지난 12월 6일 서울 영등포동 롯데백화점 10층 문화홀에서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풍연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회사, 축사, 경영인 대상·우수강의상 시상, 감사패·장학금 수여, 특강, 만찬, 공연,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李哲雨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난해 동창회는 사무국을 보강하는 한편 13년만에 명부를 새롭게 발간하는 등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2012년에는 `동기 찾기 캠페인'을 벌여 6천여 회원들의 소재를 파악하고 멘토링, 진로문제 상담 등을 통해 재학생과 더 가까운 동창회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시상식에서 제12회 경영인 대상은 두산 朴容晩(경영73 - 78)회장이 수상했다. 우수강의상은 모교 金秀旭(경영85 - 89)·黃利錫교수가 받았다.

 각 전공별로 우수한 성적을 받은 5명의 학생에게는 각각 3백만원씩 1천5백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또 그동안 동창회 상근부회장으로 활동한 高昌錫·尹錫臺동문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만찬에 앞서 열린 특강시간에 모교 朴東奎(국문61졸)명예교수는 부친 朴木月시인의 시 `연륜'과 `가정'을 소개하며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했다. 朴교수는 한 해 한 해 살면서 어떤 나이테를 만들어 가고 있는지를 질문하며 “가족 공동체의 소중함을 알고 그 속에서 소통의 힘을 배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경대원동창회는 1967년 경영연구과정 1기, 1968년 석사과정 1기를 배출한 이래 경영연구과정, 석사과정, MBA과정을 아우르는 총 회원 6천명 규모로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