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6호 2012년 1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공대동창회

공과대학동창회(회장 尹友錫)는 지난 12월 12일 모교 관악캠퍼스 엔지니어하우스에서 정기총회 겸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본회 林光洙회장, 모교 李長茂 前총장, 공대동창회 成百詮·許鎭奎·南正鉉 前회장을 비롯해 1백50여 명의 동문이 참석했다.
尹友錫회장은 인사말에서 “행사 장소를 서울시내 호텔이 아닌 모교로 정해 조금 불편하셨겠지만 엔지니어하우스가 동창회에서 건립한 회관이고 동문 모임을 모교에서 하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아 이 곳을 선택했다”며 “정담을 나누며 뜻깊은 만남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대동창회장 재임 중에 회관을 건립한 본회 林光洙회장은 축사에서 “지난 60여 년 동안 우리 공대 동문들은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는 한편 후배 재학생들이 국가를 이끌어갈 핵심인재로 클 수 있도록 모교를 돕고 뒷받침하는데 크게 기여해 왔다”며 “동창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尹友錫회장과 모교 발전에 진력하고 있는 李愚日학장에게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모교 현황보고에서 李愚日학장은 “공대생 전체 7천3백56명 중 3분의 2가 장학금을 받고 있으며, 공학분야 SCI 논문수가 세계 6위 수준”이라고 밝혔다. 동문수는 6만4천여 명으로 추산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尹友錫회장, 李愚日학장을 비롯해 金貞植·成百詮·李富燮·金聖中·許鎭奎·李潤雨동문 등이 금품을 협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