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호 2011년 12월] 뉴스 모교소식
일본 훗카이도대와 심포지엄

모교와 일본 홋카이도대는 지난 11월 17∼19일 관악캠퍼스 호암교수회관과 각 단과대학에서 `대학의 사회적 책무(Social Responsibilities of Universities)'를 주제로 제14회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모교 吳然天총장, 홋카이도대 사에키 히로시 총장을 비롯해 단과대학과 연구소의 교수 및 연구원 1백여 명이 참여했다. 17일 모교 吳然天총장의 기조연설 등 본 행사에 이어 18∼19일 이틀간 각 단과대학과 연구소 주관으로 환경·보건·교육 관련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각 단과대학은 ▲차세대를 위한 나노메디슨 ▲환경학에서의 지속가능성 문제 등 학문 분야별로 12개 세션을 나눠 심포지엄을 진행했으며, 국제협력본부와 교수학습개발센터, 러시아연구소도 참가해 `캠퍼스 국제화'를 주제로 토론했다.
모교와 홋카이도대는 지난 1998년 양 대학의 학술교류협정 1주년을 기념해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으며 지금까지 활발한 교류협력 활동을 펼치고 있다. 모교는 이번 행사에서 당시 학술교류협력과 심포지엄을 주도해 양교 교류활성화에 기여한 홋카이도대 혼마 토시히사 교수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모교는 이번 공동 심포지엄으로 학술교류 증진은 물론 대학의 사회적 책무에 대해 공유하고 나아가 세계 공동체 발전에 공헌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