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호 2011년 12월] 뉴스 모교소식
음대 관악합주

모교 음대 재학생으로 구성된 관악합주(SNU Wind Ensemble 지휘 金泳律)는 지난 11월 21일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창단 50주년 기념 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모교 작곡과 白秉東(작곡55 - 61)명예교수가 관악합주를 위해 작곡한 `축전 서곡 2011'을 비롯해 ▲프랑스 모음곡 ▲색소폰 협주곡 `에스커페이드(Escapade)' ▲선명한 색채 ▲볼레로 등의 곡을 연주했다.
특별히 세계적인 색소폰 솔리스트인 파리고등음악원 끌로드 들랑글(Claude Delangle)교수가 협연했으며, 선배 동문들이 후배들과 합동으로 연주하는 다채로운 구성을 선보였다.
1961년 창단이래 우리나라 연주 발전에 큰 공헌을 한 관악합주는 다양한 레퍼토리와 수준 높은 연주로 청중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또 매년 이색적인 시도와 기획으로 젊은 연주가들의 연주역량을 향상시키고 있다.
〈榮〉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