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호 2011년 12월] 뉴스 지부소식
상대 13회 동기회

상대 13회 동기회(회장 池昌壽)가 서울 역삼동에 165㎡(50평) 규모의 사무실을 마련해 정기적으로 영화 감상, 점심 등을 하며 친목을 도모하고 있어 타 동기회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동기회는 지난 2005년 7월 池昌壽회장을 비롯해 여러 동문들의 기금 출연을 통해 강남 요지에 큰 사랑방을 마련했다.
회원들이 언제나 부담 없이 드나들 수 있도록 인근 식당의 점심쿠폰도 1만매 이상 넉넉하게 준비했다. 매일 10명의 동문들이 3년간 이용할 수 있는 매수다. 池昌壽회장, 해외 거주 중인 李來鍵·李丙俊·崔洙容동문 등 70여 명의 동기들이 점심 쿠폰을 협찬했다.
사랑방에는 대형 모니터도 설치해 매월 영화감상회 시간도 갖는다. 지난 10월 20일에는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를 상영했다.
동기회 李海雄편집인은 “`점심 함께 하기' 사업은 사랑방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池회장이 낸 아이디어”라며 “더 많은 동기들이 자주 나와 점심도 먹고 영화도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기회는 매년 세 차례에 걸쳐 회보(타블로이드판형·12면)를 발행해 3백여 명의 회원들 소식을 전하고 있다. 골프회도 3백회를 맞는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