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7호 2004년 8월] 뉴스 모교소식
세계 최초 유기농 판별법 개발
농생명공학부 盧熙明교수
모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농생명공학부 盧熙明(80년 農大卒)교수(사진)는 지난 7월 14일 『화학비료와 퇴비를 사용할 경우 다르게 나타나는 질소의 안정성 동위원소 존재비를 이용, 유기농법 재배 진위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3년 이상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토양에서 퇴비 등으로 키워 낸 친환경 제품을 의미하는 유기농의 검사방법은 농작물의 잔류농약을 검사하는 수준에 그쳐 일반 소비자들의 불신을 받아왔다.
盧교수는 『화학비료를 사용하는 경우와 퇴비를 사용하는 경우, 달리 나타나는 일종의 동위원소 지문으로 유기농 판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 『아직 분석을 위한 샘플건조에 시간이 필요해 완전한 분석을 위해서는 하루정도 시간이 걸리지만 점차 건조기간이 짧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는 1시간이면 충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기농 판별기술에 관한 盧교수의 연구 논문은 이미 4편이 미국 과학기술 논문색인(SCI)급 전문잡지인 「Plant Soil」과 「Soil Biology & Biochemistry」에 게재됐다. 한편 이 연구는 2002년 4월 「질소동위원소비를 이용한 유기농산물의 판별방법」이란 이름으로 국내·외에 특허 출원된 상태다.
또 『아직 분석을 위한 샘플건조에 시간이 필요해 완전한 분석을 위해서는 하루정도 시간이 걸리지만 점차 건조기간이 짧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는 1시간이면 충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기농 판별기술에 관한 盧교수의 연구 논문은 이미 4편이 미국 과학기술 논문색인(SCI)급 전문잡지인 「Plant Soil」과 「Soil Biology & Biochemistry」에 게재됐다. 한편 이 연구는 2002년 4월 「질소동위원소비를 이용한 유기농산물의 판별방법」이란 이름으로 국내·외에 특허 출원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