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2호 2011년 9월] 뉴스 지부소식
환경관리전공동문회


환경대학원 환경관리전공동문회는 지난 8월 19일 모교 관악캠퍼스 환경대학원에서 `서울환경포럼'을 창립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준비위원장으로 활동한 세종대 全儀燦(기계공학73 - 80)교수(사진)를 초대 회장에 선출했으며, 환경관리전공 외 환경대학원 모든 동문들을 회원으로 두는 내용의 운영 규정을 제정했다.
全儀燦회장은 “우리 동문들이 대학, 연구원, 산업체, 시민단체 등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우리나라 환경학에서 큰 맥을 형성하고 있음에 큰 자긍심을 느끼고 있지만 전공 분화에 따라 간학문적, 다학문적 성격이 강한 환경분야 연구에 필수적인 공통의 학술 교류장이 없다는 것이 늘 아쉬운 부분이었다”며 포럼 창립 배경을 설명했다.
全회장은 “매년 두 차례의 세미나, 신년교례회 등의 모임을 가질 계획이며 궁극적으로 이 모임이 대학원 동문 모임을 떠나 학회 수준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환경대학원 李道元원장은 축사에서 “만남과 모임은 소통을 위해 가장 시원적이고 기본적인 전제”라며 “이 만남으로 환경관리 전공 안에 있는 다양한 학문적 요소들 사이의 소통과 선배와 후배의 인간적 소통을 끌어낸다면 다음 단계로 갈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는 환경대학원 李正典명예교수를 비롯해 1백여 명의 동문이 참석해 창립을 축하했다. 창립 총회 후에는 `환경관리과정의 과거·현재·미래', `지속가능사회를 향한 민관산학 네트워크'를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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