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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호 2011년 7월] 뉴스 모교소식

공과대학



 공과대학(학장 姜泰晋)은 지난 7월 5일 모교 관악캠퍼스 해동학술문화관 4층 다목적 학술문화실에서 20여 명의 동문을 초청한 가운데 제1회 `감사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姜泰晋학장은 환영사에서 “서울대 공대는 현재 세계 단과대 순위 27위이지만 `ENVISION 2020'을 선포한 대로 2020년 세계 10위권 공과대학으로 거듭나겠다”며 “현재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인 공대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본회 林光洙회장은 축사에서 “공과대학이 세계 일류 대학으로 거듭나며 국가 발전을 선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동문들이 보내주시는 관심과 지원은 모교를 세계 10위권의 명문대학으로 도약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공과대학은 `캠퍼스 재창조'를 주제로 ▲글로벌공학교육센터 건립 ▲건물 리모델링(30동·33동) ▲중앙광장 휴식공간 마련 ▲일본해동기술센터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모교 관악캠퍼스내 1만7천㎡ 부지에 들어설 글로벌공학교육센터는 3백90억원의 정부 지원금과 발전기금 재원으로 기존 공대 건물 38동을 재건축해 내년에 완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