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호 2011년 7월] 뉴스 모교소식
평의원회 긴급회의 소집


모교 평의원회(의장 朴杉沃)는 지난 6월 3일 관악캠퍼스 호암교수회관 마로니에홀에서 재학생 행정관 점거사태에 대한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5월 30일 모교 법인화를 반대하는 재학생들이 대학본부인 행정관을 점거하는 집단행동으로 교내 행정업무와 각종 민원업무가 중단된 것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고, 평의원회 의견서를 발표했다.
朴杉沃의장은 “평의원회도 법인화 관련 정책 마련에 있어서 대학 본부와 협력하면서도 사안에 따라서는 다른 의견이나 비판적인 입장을 취해왔다”며 “대학의 정상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서 학생들이 행정관 점거를 즉각 풀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대학본부가 학생들과 소통하고 대화하며, 법인화와 관련해 대학 구성원들이 우려하는 사안들에 대해 본부가 추진하는 기본 내용을 되도록 빨리 명확하게 제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