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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호 2011년 7월] 뉴스 지부소식

관언회 여기자모임



 관악언론인회 여기자모임(회장 申然琇)는 지난 6월 22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30여 명의 동문 여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는 본회 林光洙회장, 孫一根상임부회장, 관악언론인회 裵仁俊회장, 金亨珉간사장, 崔英勳부간사장, 모교 吳然天총장, 朴明珍부총장 등이 참석해 친목을 도모했다.

 申然琇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와 내년 사회적으로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데 변함 없이 선후배를 아끼고 믿는 마음을 갖고 끝까지 함께 하자”고 말했다.

 본회 林光洙회장은 축사를 통해 “관악언론인회 창립부터 동문 언론인 모임에 애정을 갖고 함께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 여기자 모임을 위해서도 물심양면으로 돕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악언론인회 裵仁俊회장은 “2년 내에 여기자 중에서 서울대 언론인 대상 후보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동창회보에 여성 기자들의 칼럼란을 신설할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날 총회에서 부회장에 조선일보 경제부 姜京希(외교84 - 88)차장, 매일경제신문 蔡耕玉(경영86 - 90)뉴스속보부장, 동아일보 국제부 許文明(가정관리86 - 90)차장, 중앙일보 jTBC 보도본부 愼藝莉(영문87 - 91)위원, SBS 국제부 洪智英(불문89 - 93)차장 등 5명을 선출하고, 중앙일보 사회부 李佳穎(신문91 - 96)기자 등 각 언론사 중견 여기자를 간사에 선임했다.

 공식 행사 후 덕담이 오가는 자리에서 모교 朴明珍부총장은 모교 朴枝香(서양사학71 - 75)도서관장, 金成嬉(회화82 - 86)관악사 사감, 尹芝賢(식품영양88 - 93)호암교수회관장 등 파워 여성 3인방을 소개하며 더 많은 여성들이 사회 각 분야에 진출해 두각을 나타내줄 것을 부탁하기도 했다.

 여기자모임은 조만간 명부를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며, 모교 吳然天총장 초청을 받아 오는 11월 14일 총장공관에서 송년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자들에게 본회 林光洙회장이 필함을 선물했으며, 洪性大부회장이 탁상시계를 협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