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9호 2011년 6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경대원동창회

경영대학원동창회(회장 李鎭芳)는 지난 5월 2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롯데백화점 李哲雨(농경제61 - 65·경대원69 - 70)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모임에는 金英大 前회장, 모교 경영대학 郭守根 前학장, 崔 爀학장, 인간개발연구원 張萬基회장, 한국갤럽 朴武益대표, 윈스틸 宋圭政회장, 다산그룹 鄭日采회장을 비롯해 MBA과정과 최고경영자과정 회원 등 7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해 李哲雨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金英大 前회장은 “李회장은 롯데백화점을 아시아 최고의 백화점으로 일군 경험과 능력을 갖고 있는 분”이라며 동창회 활성화에 큰 기대를 나타냈다.
崔 爀학장도 “뛰어난 경영능력과 적극성으로 기업경영의 달인으로 인정받고 있는 분이 동창회를 맡게돼 기대가 크다”며 “내년이면 경영학과가 개설된지 50주년이 되는데 모교 발전을 위해서도 큰 힘이 돼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李哲雨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내적으로는 다이내믹하고 대외적으로 위상을 높이기 위해 우선 올해는 체재를 정비해 지속성장의 기반을 구축하는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어 “동창회를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산학커뮤니케이션의 장이자 동창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열린 장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李회장은 만찬 후 가진 동창회 활성화 토론 시간에 좀 더 구체적인 발전안을 내놓았다.
그는 “동창회 혁신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사무국이 제대로 갖춰져 있어야 한다”며 업무를 총괄할 상근부회장에 金明寬(경영82 - 86 태성마케팅 대표)동문, 그 뒤를 받쳐줄 사무국장과 차장에 鄭泰天(경영86 - 92 외환은행 차장), 김 철(대학원99 - 03 롯데백화점 유통전략연구소 수석연구원)동문을 각각 임명했다. 동창회는 6월 이사회 개최 후 8월 이전에 임시총회를 열어 회칙보완을 비롯해 동창회의 구체적인 밑그림을 내놓을 계획이다.
李회장은 모교 농대, 경영대학원, AMP(49기), AFP(1기)에서 공부하는 등 모교와의 인연이 깊다. 1976년 롯데쇼핑에 입사해 1998년 롯데리아 대표, 2005년 롯데쇼핑 롯데마트 대표, 2007년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본부 대표에 올랐으며 현재 아시아태평양소매업연합회장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