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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호 2011년 5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법대 동창미전



 

 “기성 작가들의 그룹전에 결코 손색없다. 요즘 시대에 태어났다면 모두 예술 세계에 입문해야할 분들이다.”

 지난 4월 17∼25일 서울 서초동 한전갤러리에서 열린 법대 동창미전 창립전(法門藝展)에 대한 한국전업미술가협회 申濟南이사장의 소감이다.

 오프닝에 참석한 법대동창회 金慶漢회장은 “과연 법대 동문들의 재능은 어디에까지 미치는지 스스로 경탄스러울 뿐”이라고 말했다.

 모교 吳然天총장도 “이곳은 지성과 감성의 융합현장”이라며 “수준 높은 작품에 기성작가들이 긴장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裵基玟(법학50 - 54)동문 등 17명이 그림, 李載厚(법학58 - 62)前회장 등 4명이 사진, 文澤尙(법학50 - 54)동문 등 9명이 서예 작품을 출품했다. 홍익대 총장을 역임한 故 李恒寧(법학40졸)동문의 목각서예 대련 2점, 대한민국 예술원장을 지낸 故 李大源(법학45졸)동문의 회화 `농원'도 함께 전시됐다.

 이번 행사를 주도한 廉仁燮(행정63 - 67)운영위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기획하면서 다시 한 번 법대 동문들의 저력을 느낄 수 있었다”며 “예술 작품 활동을 하는 동문들이 매년 발굴돼 전시회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