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7호 2011년 4월] 뉴스 모교소식
부영 李重根회장 1백억원 쾌척

지난 3월 2일 부영그룹 李重根(AMP 5기)회장(사진)이 모교 글로벌 사회공헌센터 건립에 1백억원을 쾌척했다.
李회장의 아호를 따서 명명한 `宇庭 글로벌 사회공헌센터'는 연면적 6천6백㎡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이며 2013년 관악캠퍼스 종합체육관 부근에 건립된다.
이 센터에는 사회공헌교육프로그램실, 기념홀, 국제컨퍼런스룸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개발도상국의 사회개발인력 교육과 글로벌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국제적인 수준의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지난 1월 12일 출범한 `글로벌 봉사단'도 이 센터를 중심으로 활동하게 된다.
李회장은 “사회공헌활동은 대학과 기업 등 우리 사회 모든 구성원이 함께 실천해야 할 공통의 과제이고 책무”라며 “서울대 글로벌 사회공헌센터가 국제사회의 가치 창조와 인류의 행복을 위해 대학과 기업이 함께 노력하는 의미 있고 상징적인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전국에 학생 기숙사인 `宇庭학사'를 비롯해 노인정, 보건소, 마을회관 1백30여 개의 시설을 기증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