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7호 2011년 4월] 뉴스 모교소식
PTC코리아 金炳斗지사장

지난 3월 2일 제품개발 솔루션 공급업체인 PTC코리아의 金炳斗(산업공학73 - 77)지사장이 자사의 4백억원 상당의 소프트웨어를 기증했다.
모교 관악캠퍼스 총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모교 吳然天총장을 비롯해 朴明珍부총장, 李明哲발전기금 부이사장 등 보직교수와 기업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모교가 기증받은 프로그램은 제품 설계를 위한 소프트웨어 `크리오(Creo)'와 제품수명주기관리(PLM) 프로그램 `윈칠(Windchill)' 등이다.
PTC코리아는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본사를 둔 PTC사의 한국 지사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을 비롯해 토요타,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국내외 연구기관과 글로벌 기업에 제품개발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있다.
金炳斗지사장은 “이공계 인력 양성은 대학의 경쟁력뿐만 아니라 국가 경쟁력 강화에도 필수”라며 “이번 기증을 통해 후배인 모교 재학생들에게 최고 수준의 이공계 교육의 혜택을 제공하고 향후에도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를 계기로 PTC코리아는 모교에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지식과 기술습득에 중점을 둔 소프트웨어 교육서비스를 제공해 이공계 재학생들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