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보기

Magazine

[397호 2011년 4월] 뉴스 모교소식

암병원 개원 … 26개 센터 갖춰



 모교 병원(원장 丁憙原)이 지난 3월 25일 암병원(원장 盧東榮)을 개원했다.

 당일 검사와 진료가 가능하도록 `원스톱 토탈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암병원은 연건캠퍼스 병원 내 2만7천6백77㎡ 부지에 지상 6층, 지하 4층 규모로 지어졌다.

 15개 암종별센터와 9개 통합암센터, 암정보교육센터, 종양임상시험센터 등 총 26개 센터가 들어서면서 외래 암 환자 진료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암 치료뿐만 아니라 새로운 항암제와 치료기술 개발에도 주력하며, 전국 병원과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해 지방 환자에 대해서는 검사와 진료를 우선적으로 배려할 계획이다.

 盧東榮(의학75 - 81)원장은 “현재 암 환자는 며칠을 기다렸다가 병원을 방문해 검사나 치료를 받는 불편한 체계이지만 암병원이 가동되면 통합진료시스템을 바탕으로 당일 검사와 판독, 전문센터간의 협력진료로 하루 만에 검사와 치료계획 수립까지 가능하다”며 “통합의료시스템과 우수한 인적 역량, 최고의 시설과 첨단장비를 통해 사람이 중심이 되는 암 전문 병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대표 徐慶培)은 25일 여성암에 대한 사회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암병원에 5억원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