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7호 2011년 4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음대동창회

음악대학동창회(회장 徐桂淑)는 지난 3월 14일 서울 태평로1가 뉴서울호텔 ROOM201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는 1회 졸업생인 金貞玉(기악45 - 48)동문을 비롯해 7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해 우의를 다졌다.
徐桂淑회장의 환영 인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정기총회, 기금 전달 및 장학금 수여식 등의 1부와 공연, 만찬, 경품추첨 등의 2부 행사로 나눠 진행됐다.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성악, 기악, 국악 등 각 학과별 전공 학생 5명에게 각각 1백만원을 전달했다. 특별히 이날 졸업 40주년을 맞이한 67학번 동기회(회장 陣圭英)에서 2천1백여 만원을 모아 동창회 기금으로 전달했다.
모교 음대 남성중창단의 힘찬 노래로 문을 연 2부는 푸짐한 경품추첨과 동문 장기자랑 등이 어우러져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동창회는 올해 개교기념일에 맞춰 음대 역사박물관을 오픈할 예정이며, 5년 만에 명부를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徐회장은 “비용 절감과 접근 편이성을 고려해 인터넷 홈페이지에 회원주소록을 만들 계획”이라며 “서버가 준비되는 대로 문자, 이메일 등을 통해 홈페이지 주소를 알려주면 꼭 들어와서 회원가입해 줄 것”을 부탁했다.
한편 최근 모교 음대에서 일어난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鄭台鳳 前학장이 나와 동문들에게 사과했다. 鄭 前학장은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며 최근 학장직을 사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