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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호 2011년 2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AIC동창회



 정보통신방송정책과정동창회(회장 李世漢)는 지난 1월 1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1백여 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李世漢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는 2월에 30기가 수료하면 동창회는 1천1백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정보통신분야의 거대 단체가 된다”며 “올 한해는 이에 걸맞은 품격과 내실을 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교 행정대학원 金秉燮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신건물 준공에 이어 구건물 리모델링이 모두 끝나 하드웨어가 완벽하게 구축됐다”며 “그 공간을 연구소로 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정권이 바뀔 때마다 정책 전반에 걸쳐 너무 큰 변화가 있어 효율적인 나라 살림이 어렵다”며 “우리 대학에서 교육·국방·복지·환경·재난 등 나라 전체를 생각하는 중립적인 연구기관을 설립해 싱크탱크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金원장은 50여 개 국가에서 인재를 선발해 운영하는 글로벌 석사과정 설립계획을 설명하면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양성되는 인재들이 현지에 가면 그 나라를 책임지는 엘리트로 성장하게 된다”며 “그들이 모교에서 공부할 때 동문들과 교류할 수 있는 장을 자주 만들겠다”고 말했다.

〈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