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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호 2011년 2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간호대동창회



 간호대학동창회(회장 洪京子)는 지난 1월 10일 모교 연건캠퍼스 간호대학 강당에서 학장 이·취임식 겸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는 洪京子회장을 비롯해 1백여 명의 동문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모교 宋美順 前학장과 李仁淑학장의 이·취임을 축하했다.

 洪京子회장은 “간호대 국제평가, 동문과 재학생을 잇는 멘토링 사업 실시, 모교 환경개선 사업, 교육공간 확보 등 큰 성과를 이루고 물러나는 宋학장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며, 신임 李학장은 모교 뒤에 항상 동창회가 든든하게 서 있다는 것을 알고 당당하고 우아하게 모든 일을 추진해 나가길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어진 신년사에서 洪회장은 “새로운 10년을 맞이하는 사자성어로 중국 제나라 때 명재상 管仲의 저서 管子에 나오는 `禮義廉恥'를 골라봤다”며 “특히 염치, 부끄러워할 줄 아는 마음을 지니고 사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덕담시간에는 모교 법인화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 金花中(간호63 - 67)前보건복지부 장관은 “모교가 법인화된다는 소식에 우리처럼 작은 단과대학은 오히려 더 힘들어지지 않을까 걱정이 앞섰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아 새 시대에 더욱 중요해질 간호서비스 산업을 키우는데 힘을 합쳐나가자”고 강조했다. 모교 洪麗信명예교수도 “새롭게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