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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호 2011년 2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법대동창회



 법과대학동창회(회장 金慶漢)는 지난 1월 20일 서울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3백5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동창회는 이날 신년인사회 플래카드에 `開學 1895년 開校 1946년'을 표기해 본회에서 추진한 개교 원년 찾기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법대 동문들에게도 널리 알렸다.

 金慶漢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총동창회 林光洙회장님께서 각고의 노력으로 모교의 역사를 찾은 일은 매우 뜻깊은 일이었다”며 이를 기념하는 조형물을 모교에 세울 것을 제안했다. 또 “올해는 법대 학부과정이 문을 닫고 내년에 첫 로스쿨 졸업생을 회원으로 맞이하게 된다”며 “이 과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모교와 긴밀하게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본회 林光洙회장은 축사를 통해 “개교 원년 찾기 사업과 장학빌딩의 성공적 마무리는 모래알 같다던 서울대인들이 합심해서 이룬 성과”라며 “총동창회는 앞으로도 모교가 변화와 혁신의 중심에서 창조적이고 위대한 비상의 날개를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모교 법대 鄭宗燮학장은 “올해 법학강의동 신축과 아시아법연구소를 개설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행사 끝까지 자리를 함께 한 金滉植국무총리는 “모교에서 배운 대로 법과 원칙을 바로 세우는데 힘을 쏟겠다”며 동문들의 격려를 부탁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본회 孫一根상임부회장 등 여러 동문들이 2천5백만원의 현금과 LCD TV, 디지털카메라 등 60여 점의 물품을 협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