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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호 2011년 1월] 뉴스 모교소식

환경계획연구소



 환경계획연구소(소장 李東洙)는 지난 12월 9일 관악캠퍼스 환경대학원에서 `걷기의 재발견'을 주제로 창립 3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걷기'의 의미를 다양한 학문적 각도에서 살펴보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심포지엄은 총 3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모교 자유전공학부 韓敬九(인류74 - 78)교수, 환경대학원 李道元(식물71 - 78)·金光中(환대원77 - 83)·成鍾祥(조경80 - 84)교수 등 10여 명의 교수와 연구원이 패널로 참가해 주제발표 및 토론 시간을 가졌다.

 金光中교수는 `걷기와 도시설계'라는 주제발표에서 “최근 올레길로 상징되는 걷기 열풍의 도시설계적 의미를 생각해보고, 보다 걷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과제를 확인해 본다”고 말했다.

 환경계획연구소는 도시·지역, 교통, 조경, 환경 등에 걸친 공공계획 분야에서 폭넓은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최근 10년 동안 각종 기업 및 정부기관과 협력해 도시환경에 관한 연구성과를 통해 실생활에 접목시키고 있다. 〈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