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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호 2004년 7월] 뉴스 모교소식

[사범대학] 관악구내 교육환경 개선키로


 사범대학(학장 尹正一)과 관악구청(구청장 金熙喆)은 지난 6월 11일 관악구청 강당에서 尹正一(66년 師大卒)학장, 본부 柳根培(77년 社會大卒)기획실장, 관내 학교장 및 학부모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발전 지원협의회를 발족했다.  협의회는 앞으로 모교 후문이 있는 낙성대 부근에 대학 문화거리를 조성하고 성북구 종암동에 있는 모교 사대 부설 중 · 고교를 이전해오며 특목고와 자립형 사립고를 세우는 사업 등을 벌일 계획이다.  또 관악구 초 · 중 · 고생의 학력 향상을 위해 이번 여름 방학부터 영어, 수학, 과학 기초 클리닉 센터를 운영하고, 어학연구 과정을 열기로 했다.  이 밖에도 대학 부설 평생교육원 설립, 초 · 중학교 교육과정 컨설팅, 도서관 · 공연장 · 체육시설 개방, 교수진 및 재학생의 학습지도 봉사활동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