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6호 2004년 7월] 뉴스 모교소식
「모교 산학협력단」 출범
수익사업 본격 전개 창구 마련
모교는 지난 5월 27일 관악캠퍼스 대학본부 5층에서 대학과 산업체, 연구기관과의 산 · 학 · 연 협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출범식 및 현판식을 가졌다. 산학협력단은 산학협력사업 관련 회계관리, 「학교기업」 설치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지난해 1월 설립된 산학협력재단을 2006년까지 통합하고 연구처에서 분리된다. 또 그동안 산학협력재단이 담당해왔던 지적재산권 관리, 산학협력 계약 체결 업무 등을 맡게 된다. 산학협력단 설립으로 교수들은 개인 명의로 지적재산권(특허권, 상표권, 의장권 등)을 취득하기 힘들게 되고, 대학에서 대부분의 지적재산권을 관리하게 된다. 모교는 이에 앞서 지난해 1월 산학협력재단을 설립해 지적재산권을 관리해 왔으며 기존에 교수들이 개인 명의로 출원했던 특허들을 산학협력재단으로 이전하고 있다. 모교는 산업자원부가 2001년 12월 기술이전촉진법과 특허법을 개정해 지적재산권을 대학이 직접 관리하게 하자 2003년 1월 산학협력재단을 설치했다. 이후 교육인적자원부가 2003년 「산학협력촉진을위한특별법」을 개정해 자체 회계기능을 포함한 산학협력단을 대학내에 설치할 수 있게 하자 더욱 포괄적인 업무를 담당하는 산학협력단을 설치하게 된 것이다. 단장을 맡게 된 朴鍾根(73년 工大卒 · 전기 · 컴퓨터공학부 교수)연구처장은 『산학협력단의 학교기업 시행이 학교 재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