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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호 2004년 7월] 뉴스 모교소식

[법과대학] 신임 成樂寅학장 선임

 지난 6월 3일 법과대학 신임 학장에 법학부 成樂寅교수(사진)가 선임됐다.  成학장은 1973년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2대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헌법학자로 영남대 법대 교수로 재직하다 1999년 모교에 부임, 한국공법학회 간사, 대통령자문 교육개혁위원회 위원, 모교 교무담당 부학장 겸 법학부장, 한국헌법학회 · 한국공법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成학장은 최근 대학신문과 가진 인터뷰를 통해 『진정한 민주주의란 다원성을 인정하는 것』이라며 『서울대 폐지 주장처럼 일원주의적 사고로 교육에 접근하면 다원적 사회에 적합한 인물을 배출하기 힘들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