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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호 2010년 12월] 뉴스 모교소식

梁埈赫 야구선수 모교 강단에 서다



 본회와 모교 스포츠과학연구소가 주최하고 야구부가 주관해 지난 11월 19일 관악캠퍼스 문화관 중강당에서 梁埈赫 前프로야구 선수의 강연회가 열렸다. 〈사진〉

 `위기에 맞서는 담대한 도전'이란 주제의 이날 강연에서 梁埈赫선수는 삼성 라이온스에 대한 애정과 만세타법을 만들게 된 사연, 야구계에 몸담아 있는 동안 겪은 일들과 느낀점을 재치있고 유쾌하게 담아내 참석한 4백여 명의 청중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梁선수는 “사람들은 四死球에 별 관심을 두지 않지만 팀을 위해 열심히 뛰었다는 기록을 나타내는 것이 바로 사사구”라고 설명하고, “야구관련 기록 9개를 세웠지만 그 중 사사구 기록(1천3백80개)이 가장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며 공동체를 위해 희생하는 정신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