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2호 2010년 11월] 뉴스 모교소식
미술관

미술관(관장 鄭馨民)은 지난 10월 5일부터 11월 28일까지 `한국전쟁의 초상' 전시회와 지뷜레 베게르만(Sibylle Bergemann) 사진전을 연다.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기획된 `한국전쟁의 초상' 전시회에서는 전쟁 당시의 상황을 기록한 작품을 비롯해 참전과 이산의 고통스런 경험을 보편적인 인간의 문제로 승화시킨 작품 1백점을 선보인다.
한편 독일문화원과 공동으로 기획한 지뷜레 베게르만 사진전에서는 1960년 말부터 현재까지 촬영한 사진 1백25점을 소개해 지금까지 독일 외부에서는 체험하기 힘들었던 구동독의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1941년 베를린에서 출생한 지뷜레 베르게만은 패션, 보도물, 풍경, 도시경관, 인물사진 등을 두루 선보인 독일의 대표적인 현대 여성 사진작가이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월요일 및 국경일은 휴관한다. 〈문의:880-9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