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2호 2010년 11월] 뉴스 모교소식
시스템면역의학연구소 기공

모교와 강원도, 홍천군이 공동산학협력 사업으로 추진하는 `서울대 시스템 면역의학연구소' 기공식이 지난 10월 12일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군업리 연구단지 내에서 열렸다.
이날 기공식에는 모교 李昇鍾부총장, 의대 任廷基학장을 비롯해 李光宰강원도지사, 모교 병원 金承協부원장 등 1백여 명이 참석했다.
총 9만3천6백91㎡에 건립하는 연구소는 모교 3백17억원, 강원도 67억5천만원, 홍천군이 74억5천만원 등 총 4백59억원을 투자해 2012년 완공 예정이다.
국내 최고 면역의학 연구시설이 될 연구소에는 신약 원천기술 연구개발과 의학 연구소 등이 들어설 계획이며 강원도에서 생산되는 천연물로 고부가가치 의료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모교와 강원도는 연구소가 건립되면 의료관광의 기반이 되고 생명과학의 주축을 이루는 바이오 부문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許弼洪홍천군수는 “서울대 시스템 면역의학연구소가 관련 기업유치와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유입 등에 있어 큰 힘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