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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호 2010년 11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기계동문회



 기계동문회(회장 金東晋)는 지난 10월 13일 모교 관악캠퍼스 엔지니어하우스에서 제4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여느 해와 다르게 평일 저녁에 열린 이날 모임은 본회 林光洙회장, 孔大植부회장을 비롯해 明泰鉉 前관악회 이사, 李俸柱전임 회장 등 1백여 명의 동문이 참석해 화기애애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계동문회 고문이기도 한 본회 林光洙회장은 축사에서 “총동창회는 장학빌딩 건립과 모교 개교 원년 조정 사업 등을 통해 모교가 세계적 명문대학으로 진입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교 발전과 동문들의 힘을 결집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장학금 수여식에서 기계항공공학부 재학생 2명에게 각각 장학금 2백50만원을 지급했으며, 기계항공공학부 李俊植(기계공학72 - 76)학부장에게 활동지원금 5백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총회에서 임원 개선을 통해 현대·기아차그룹 李賢淳(기계공학69 - 73)부회장을 회장으로 선출했으며, 수석부회장은 우영유압 蔡?浩(기계공학70 - 74)대표를 선임했다.

 신임 李賢淳회장은 “동문회 기금 확대와 후배들의 진로, 특히 취업문제로 공학도의 길을 버리고 의학전문대학원 등으로 가려는 후배들을 설득하고 제도적으로도 보완할 방법을 찾아 나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