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0호 2010년 9월] 뉴스 모교소식
공대 權聖勳교수 연구팀 질병진단 시간단축 기술개발

모교 공과대학 전기공학부 權聖勳(전기공학94 - 98)교수 연구팀이 암 같은 각종 질병 진단이나 개인 유전자 분석, 신약 개발 등에 필요한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먼지만한 크기의 마이크로 입자에 수백만 개 이상의 서로 다른 바코드를 컬러바코드 형태로 새겨 넣을 수 있는 기술과 컬러바코드 미세입자를 정밀하게 조작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기존 생화학물질분석 기술 가운데 식별 가능한 바코드를 갖는 미세입자 기술은 차세대 바이오칩 기술이다. 이 분야에서 權교수 연구팀의 컬러바코드 미세입자, 즉 超常磁性 나노입자 기술개발 성공의 성과는 모든 생화학적 반응 물질의 초고속 대량 분석을 가능케하는 원천 기술개발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 대해 특허를 출원했으며 상용화 기술과 장비 개발도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