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9호 2010년 8월] 기고 감상평
미래 향한 도전을 키우는 삶

저는 서울대에서 학업을 통해 인생을 배우고 설계하면서 많은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동아리인 국제자원봉사를 통해 세계를 향한 넓은 꿈을 꾸며, 학업을 마친 후에는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통해 국가에 도움이 되는 인재가 되고자 합니다.
동아리는 창립이래, 다양한 실력을 갖춘 학생들이 동남아시아나 네팔, 인도 등 주요 지역으로 방학 때마다 나가 집짓기와 어린이 사역, 농촌봉사 활동 등 힘들지만 보람된 많은 일들을 합니다. 방학을 통해 자신들의 놀이나 문화생활 위주가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가끔은 지칠 때도 있지만 봉사를 통해 세상을 배우고 폭넓은 지식을 익혀가면서 또 미래를 향한 도전을 배울 수 있어 매우 보람됩니다.
해외활동을 하다보면 적극적인 친구들도 있지만 봉사 준비만 돕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학기 중에는 학업과 맡은 일 때문에 방학 때 봉사를 준비합니다. 또 OB선배들과의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끈끈한 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울대 학생들이 이기적이라는 편견과는 달리 저희 동아리는 냉철한 지성을 갖고 따뜻한 마음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가꾸기 위해 노력합니다. 저희들의 이러한 훈련이 사회에 나가서 낮은 자들을 섬기고 베풀 줄 아는 진정한 이 시대의 리더가 되기 위한 준비라고 봅니다.
인원이나 다른 규모들이 여러 가지로 작지만 저희 회원들은 서로 돕고 봉사를 준비하고 기획하며 알아가고 있습니다. 졸업 후에도 잊을 수 없는 동아리로 남을 것입니다.
지금 많은 선배들도 동아리 활동의 경험을 살려 NGO단체 및 각 공공기관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십니다. 동아리 활동을 통해 미래를 꿈꾸고 자신의 능력을 개발 할 수 있어 무엇보다 뜻깊은 단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선배님들에게 이렇게 지면을 통해 동아리를 알릴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현재 저희 동아리가 점점 더 성장하는 가운데 여러 가지 행사를 기획 중입니다. 학생들이 자치문화활동을 꽃피울 수 있도록 선배님들께서 더 많은 관심과 격려, 지원을 보내주신다면 더없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