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보기

Magazine

[389호 2010년 8월] 뉴스 모교소식

'아시아연구소' 신축 기공







모교는 지난 7월 23일 관악캠퍼스에서 '아시아연구소' 신축 기공식을 개최했다. 〈조감도 참조〉

이 연구소는 지하 2층, 지상 6층, 연면적 11,732㎡ 규모로 2백7억2천4백만원이 투입되며 2012년 6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모교 吳然天총장은 식사에서 "아시아는 세계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한국은 아시아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며 "연구소는 세계 수준의 첨단시설을 갖춰 강의와 국제회의, 정보 검색과 학술활동을 지원해 세계 우수 석학들의 글로벌 학문공간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표한 뒤 아시아연구소 명예소장을 자청했다.

이어 林玄鎭연구소장은 환영사에서 "궂은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역동적이고 복합적인 태평양시대를 맞이해 아시아연구소가 앞으로 필요한 지역연구의 허브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본회 林光洙회장은 吳然天총장의 취임 축하인사를 전한 뒤 "세계의 무게 중심이 아시아로 이동하면서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의 필요성이 하루가 다르게 커지고 있다"며 "이 연구소가 아시아, 나아가 전 세계의 리더로써 도약하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교는 아시아시대에 걸맞는 사회과학 이론과 방법론을 개발하고 적용할 아시아연구소가 세계 리더를 양성하는 국제교육기관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