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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호 2010년 8월] 뉴스 지부소식

미대 58동기회





미대 58학번 동기회(회장 鄭相元)는 지난 7월 7∼13일 서울 관훈동 모로갤러리에서 제26회 '58-2010展'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金鳳九(조소58 - 63)ㆍ金鉉(회화58 - 63)ㆍ朴淑姬(응용미술58 - 62)ㆍ朴香淑(응용미술58 - 62)ㆍ白顯鈺(조소58 - 65)ㆍ夫賢一(회화58 - 64)ㆍ成己婉(회화58 - 62)ㆍ成耆點(회화58 - 62)ㆍ兪英濬(조소58 - 62)ㆍ兪亨吉(회화58 - 64)ㆍ兪 煌(회화58 - 64)ㆍ李秉錫(회화58 - 62)ㆍ李在漢(회화58 - 65)ㆍ鄭相元(회화58 - 64)ㆍ韓英玉(회화58 - 62)ㆍ黃英姬(회화58 - 62)동문 등이 조각 및 회화 작품 20여 점을 출품했다.

鄭相元회장은 "황혼의 태양이 가장 크고 붉은 열기를 오래도록 내뿜는다"며 58전시회는 계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

58학번 전시회는 1975년 시작돼 지금까지 이어가고 있는 미대 유일의 동기 전시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