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7호 2010년 6월] 뉴스 모교소식
崔廷旭동문에 감사패 전달

모교 발전기금(이사장 李長茂)은 지난 5월 12일 관악캠퍼스 호암교수회관 마로니에홀에서 20년간 2억7천여 만원을 장학금으로 기부해온 오봉인터내셔날 崔廷旭(화학공학49 - 56)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모교 李長茂총장을 비롯해 공과대학 姜泰晋학장, 발전기금 南益鉉상임이사 등 학내외 초청 인사들과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기록원(원장 김덕은)은 崔鍾旭회장의 모교 사랑에 대한 기부를 '최장연례고액기부' 부문 최고기록으로 인정해 이날 인증서를 수여했다.
崔廷旭회장은 지난 1991년 회갑을 맞이해 '오봉장학기금'을 설립하고 발전기금에 매년 1천만원 이상을 꾸준히 출연해왔으며 수혜 장학생은 28명에 달한다. 또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에 장학기금을 설립해 동문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崔회장은 쌍용양회공업에서 세계 최대 시멘트 공장 설립을 주도했으며, 1982년 시멘트 공장 관련 기자재를 수출입하는 오봉인터내셔날을 설립해 운영해 오고 있다.〈榮〉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