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7호 2010년 6월] 뉴스 모교소식
법과대학

법과대학(학장 金建植)은 지난 5월 6일 모교 관악캠퍼스 서암법학관(72동) 2층에서 역사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모교 金信福부총장ㆍ權彛赫 前총장을 비롯해 본회 孫一根상임부회장ㆍ李相赫부회장, 법과대학 金正國동창회장 등 모교 보직교수 및 법대 동문 1백여 명이 참석했다.
金建植학장은 인사말에서 "법대 연원은 1895년 최초 국립법학교육기관으로 설치된 법관양성소로 거슬러 올라간다"며 "귀중문서실의 설치와 운영은 물론이고 역사관 개관을 위해 기초 작업을 주도해준 崔鍾庫교수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金信福부총장의 축사와 崔鍾庫교수의 개관 기념 강연, 제막식 및 기념 촬영 등이 있었으며, 참석자들은 역사관을 관람하며 모교 법대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崔鍾庫교수는 '서울법대 역사관의 의의와 과제'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역사관은 지난 과거의 골동품적 취미 집합이 아닌 과거를 보면서 보다 나은 미래를 다짐하는 기도처 같은 곳이기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보살핌으로 더욱 역사관이 풍부해지고 비옥화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역사관에는 모교 법대의 모태인 1895년 법관양성소와 1911년 경성전수학교, 1926년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 1946년 동숭동 캠퍼스, 1975년 관악캠퍼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으며 자랑스러운 법대인 명단과 법대 연혁 등도 전시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