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7호 2010년 6월] 뉴스 모교소식
평생교육원서 SNUi 서비스 개시

모교(총장 李長茂)는 지난 5월 19일 관악캠퍼스 롯데국제교육관 208호에서 평생교육원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날 모교가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강의 콘텐츠를 인터넷을 통해 일반 구성원들에게 공개하는 '온라인 지식 나눔(SNUi)'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개원식에는 모교 李長茂총장을 비롯해 평생교육원 梁豪煥원장, SNUi 사업추진위원회 安國正(본보 논설위원)ㆍ趙東成공동위원장, 모교기술지주회사 盧政翼대표 등 보직교수 및 관계자 1백여 명이 참석해 모교의 새로운 사업에 관심을 나타냈다.
지식의 사회적 나눔을 실현하고 대학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자 설립된 평생교육원의 SNUi 서비스는 평생교육원의 원격교육지원부서가 담당해 전 국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梁豪煥원장은 인사말에서 "평생교육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품격을 갖춘 시민 교양교육과 융합과 개방을 선도하는 21세기 열린교육의 장이자, 평생 학습시대를 향한 혁신적 교육 장소"라고 소개하고, "배움과 실천의 아름다운 삶을 가꾸는 모든 분들의 소중한 꿈이 의미있게 발현되도록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지식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NUi 강좌는 지난 5월 25일부터 7월 23일까지 파일럿(시험)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9월부터 정식으로 연간 4개 학기, 학기당 12주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제공강좌는 학내 교수, 단과대학, 연구소와 기관들을 대상으로 우수 콘텐츠를 공모해 선발함으로써 서비스 프로그램을 고급화하고 다양화할 예정이다.
수강 절차는 SNUi 홈페이지(http://snui.ac.kr)에서 강좌를 선택한 후 등록하면 된다. 지난 프로그램은 과목당 3만원으로 책정됐으나 정규 학기부터는 프로그램의 성격에 따라 차등화할 계획이다. 다음 수강신청은 8월 중에 진행된다. 수강생은 프로그램별로 수강을 도와주는 튜터의 도움을 받아 학습을 할 수 있으며 소정의 과정을 이수하면 평생교육원장과 강의제공기관장 공동명의의 이수증을 발급 받게 된다.
한편 오프라인 교육과정인 평생교육원은 오는 9월 개강을 목표로 계획을 추진 중에 있으며 8월 중에 일정을 발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