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7호 2010년 6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사범대학동창회

사범대학동창회(회장 卞柱仙)는 지난 5월 28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 신세계홀에서 제2회 청관대상 시상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는 본회 鄭元植고문, 林光洙회장, 孫一根상임부회장, 金商俊 前서울시교육감, 李相周 前부총리, 李元熙 前한국교총 회장, 모교 金鍾旭학장 등 1백여 명의 동문이 참석했다.
본회 林光洙회장은 축사를 통해 "2만6천여 동문들께서 활약하는 사대동창회는 그동안 국가 운영의 동량지재를 많이 배출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모범적이고도 수준 높은 동창회"라며 "오늘 청관대상을 수상한 동문과 동창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온 卞회장에게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청관대상 시상식에서 사도상 부문에 崔泰祥(역사교육53 - 57)前경복고 교장, 학술상 부문에 모교 지리교육과 李琦錫(지리교육59 - 63)명예교수, 공로상 부문에 천재교육 崔容準(수학교육61 - 65)회장이 선정돼 상패와 순금메달을 받았다.
이어 동창회관 건립기금에 거액을 출연한 朴東烈(화학교육57졸)ㆍ崔秉鎬(화학교육57 - 61)동문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동창회는 총회 결산보고에서 회관 건립기금 등 총 31억8천5백만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임원 개선을 통해 卞柱仙회장을 재선출했다.
卞회장은 "회관 건립을 마무리하라는 뜻으로 알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卞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청관대상 제정, 홈커밍데이 개최, 홈페이지 개편, 회보 증간 등을 펼쳐왔다.
한편 종전 회계연도(5월 1일∼4월 30일)를 1월 1일∼12월 31일로 개정했으며 이에 맞춰 정기총회도 3월 전에 열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