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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호 2010년 6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법과대학동창회





 법과대학동창회(회장 金正國)는 지난 5월 27일 서울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孫一根고문, 丁海昌전임 회장, 金正國회장, 모교 鄭宗燮학장 등 2백50여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제18회 '자랑스러운 서울법대인'으로 모교 朴秉濠(법학50 - 55)명예교수, 李時潤(법학54 - 58)前감사원장, 權 誠(법학60 - 66)언론중재위원장, 千璣興(행정62 - 66)前대한변호사협회장을 현창했다. 이어 傘壽와 古稀를 맞이한 8회, 18회 동문들에게 축수패를 증정하고 신입회원 1백63명을 대표해 安漢烈(법학99 - 10)동문에게 환영의 꽃다발을 선사했다.

 축하 행사에 이어 진행된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金慶漢(행정62 - 66)前법무부 장관을 선출했으며, 감사에 李康隆(법학62 - 66)前신한은행 부행장과 만성국제특허법률사무소 黃義萬(법학70 - 74)대표를 선임했다.

 신임 金慶漢회장은 11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1990년 서울지검 공안1부장을 거쳐 법무부 기획관리실장, 법무부 차관, 서울고검 검사장, 법무부 장관을 지냈으며 현재 KH법률연구소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동창회는 올해 회보 발간, 친목 행사, 모교 지원, 조직관리 등의 비용으로 4억6천3백여 만원을 집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