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보기

Magazine

[387호 2010년 6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관악언론인회





 관악언론인회(회장 文昌克)는 지난 5월 19일 서울 한국언론재단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제2회 신입기자 환영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는 올해 언론사에 입사한 신입기자를 비롯해 본회 林光洙회장, 孫一根상임부회장, 관악언론인회 安秉勳ㆍ李炯均명예회장, 文昌克회장, 安國正ㆍ徐玉植감사, 朴聖姬이사, 金鎭國부간사장, 모교 朱鍾南기획처장, 각 언론사 간사 등 5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해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文昌克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울대 출신들이 맹수를 닮아 홀로 생활하는 습성은 언론인으로서 장점이지만 동문끼리도 서로 몰라서 잡아먹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며 "동문이라는 공통점을 통해 서로 가깝게 지내고 언론계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자"고 말했다.

 본회 林光洙회장은 축사에서 "언론 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젊은 동문들이 많이 참석해 주셨는데, 관악언론인회의 가장 패기 있고 든든한 일원으로서 여러분들의 능력과 젊은 감각으로 각종 현안과 모교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공식행사 후 매일경제신문 蔡耕玉(경영86 - 90)뉴스속보부장이 나와 '기자란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후배들에게 기자로서의 삶에 대해 강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蔡동문은 "기자로 활동하며 특별한 취재원, 정보를 얻기 위해 네트워크 허브가 중요한데 관언회는 꽤 괜찮은 허브 가운데 하나"라며 "시간이 지날수록 네트워크 허브가 기자 삶에 미치는 영향력은 더욱 커진다"고 말했다. 또 "기자도 평범한 월급쟁이에 불과해 경제적 안정을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 "자신있는 주제에 관해서 꼭 책을 써라"는 등 주옥같은 조언들을 들려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