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6호 2010년 5월] 뉴스 모교소식
발전기금 3천억 목표 조기달성

모교 발전기금(이사장 李長茂)이 목표액 3천억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2010년 7월까지 3천억원을 목표로 4년간 모금캠페인을 펼친 발전기금은 지난 4월 13일 기준으로 예정 날짜보다 3개월 빨리 3천3억원의 기금을 모았다.
발전기금은 李長茂총장 취임 이후 세계적 명문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모금캠페인 'VISION2025'를 펼쳐왔으며 다양한 기부프로그램과 예우시스템을 도입해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여왔다.
그 결과 2005년 이전 3년간 평균 약 4백건이었던 동문 기부가 1천3백건으로 증가했으며, 비동문 약정액은 64억원에서 5백41억원으로 8배 이상이 증가했다.
모금 방법에 있어서도 과거에는 법인이나 기업체의 거액 기부에 의존해왔으나 캠페인이 시작된 이후에는 개인 기부의 비중이 높아졌다.
2005년 개인 약정액은 86억원에서 지난해에는 약 3백65억원으로 무려 4배 이상이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총 약정액 중 개인 기부의 비중이 14%에서 60%로 크게 늘었다. 〈그래프 참조〉
南益鉉발전기금 상임이사는 "기부자 맞춤형 예우서비스가 만족도를 높여 기부문화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해외 유수 대학들과 당당하게 경쟁하기 위한 재정 확보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榮〉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