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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호 2010년 5월] 뉴스 모교소식

공대 權東一교수팀





 공과대학 재료공학부 權東一(금속공학75 - 79)교(사진 연구팀이 독자적으로 금속배관의 수명과 특성을 진단하는 측정기를 개발했다. 10여 년전 權교수팀은 세계 최초로 금속의 수명이나 강도 등을 정확하게 진단하는 장비를 개발해 지금까지 계속 발전시켜 상용화에 성공했다.

 특히 이번에 개발한 측정기는 TV 리모컨만한 작은 크기일 뿐만 아니라 다루기 쉽고 정확해 공장이나 시설 등에서 쓰임새가 넓다.

 權교수팀이 측정기술을 개발하기 전에는 금속배관의 수명이나 노후 정도, 강도를 파악하려면 파이프를 잘라야 했다.

 가동 중인 배관을 자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갖다 누르기만 하면 금속의 특성을 파악하는 측정기술은 2008년 국제표준화기구(ISO)의 표준기술로 채택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