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6호 2010년 5월] 뉴스 모교소식
벨기에 총리에 名博

모교는 지난 4월 6일 관악캠퍼스 문화관 중강당에서 벨기에 이브 레테름(Yves Camille D?sir? Leterme)총리(사진 左)에게 명예 법학박사학위를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본회 林光洙회장, 孫一根상임부회장을 비롯해 모교 李長茂총장, 각 단과대 학장 및 보직교수, 주한 벨기에 대사 등 2백여 명이 참석했다. 벨기에는 1948년 우리나라 정부 수립과 동시에 첫 번째로 한국을 승인한 국가로 6ㆍ25전쟁 당시 보병 1개 대대가 참전했으며, 그 후 UN 등 국제사회에서 지속적으로 한국의 입장을 지지해온 전통적인 우방국이다.
이에 모교는 한국 사회에 큰 공헌을 하며 역사적인 우호 관계를 유지해온 벨기에의 이브 레테름 총리의 방한을 맞이해 두 나라간 상호협력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학위를 수여하게 됐다.
모교는 1948년부터 金壽煥추기경, 사사키 다케시 前동경대 총장, 潘基文 UN 사무총장 등 총 1백7명(이브 레테름 총리 포함, 외국인 98명, 한국인 9명)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