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6호 2010년 5월] 뉴스 모교소식
국제화 첨병 '대림국제관' 개관

모교(총장 李長茂)는 지난 4월 29일 관악캠퍼스 언어교육원 부근에서 대림국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2월에 착공한 대림국제관은 대림산업 李埈鎔(경제56 - 60 본회 부회장)명예회장이 50억원을 지원해 완공됐다.
이날 행사에는 모교 李長茂총장을 비롯해 본회 林光洙회장, 孫一根상임부회장 등 모교 보직교수 및 관계자 1백여 명이 참석했다.
李長茂총장은 식사에서 "대림국제관의 건립비를 기증해주신 李埈鎔명예회장님을 비롯한 그룹의 지원과 관심에 감사하다"며 "이 곳은 국제화구역으로 관련 기관들간 상호 긴밀한 협조를 통해 외국인 학생과 교수진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본회 林光洙회장은 축사에서 "동문 기업과 동문들의 모교에 대한 기부가 국가 경제발전에 더욱 기여하는 활력소가 되고 있다"며 "모교에서는 그 발전을 이끌어 가는 핵심 인재를 배출하는 데 훌륭한 자양분이 되는 아름다운 상생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림국제관은 연면적 5,307㎡ 대지 위에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구성됐으며, 언어교육원이 90개 국가 3천여 명의 학생들에게 한국어와 문화를 가르치는 강의실과 세미나실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대림국제관이 위치한 곳은 주변에 언어교육원, 대외협력본부, 롯데국제교육관을 아우르는 국제화구역으로 다양한 언어와 문화가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도록 터전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