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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호 2010년 5월] 뉴스 본회소식

제23대 회장단 새 출발 다짐









 본회(회장 林光洙)는 지난 4월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에메랄드룸에서 제23대 회장단 상견례를 개최했다.

 林光洙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은 정담을 나누는 모임인 동시에 33만 동문들의 단합과 모교가 세계 10위권 명문대학으로 도약하는 데 열과 성을 다해 지원할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 2년 동안 함께 동창회를 이끌어가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최근 모교의 SCI 논문 발표건수가 세계 20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고, 발전기금도 3천억원 모금목표를 초과 달성한 데 대해 참으로 자랑스럽다"며 "모교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본회에서 건의한 '개교 원년 재조정 촉구안'이 교수협의회, 학장회의, 공청회 등을 거쳐 현재 평의원회 본회의 의결만 남겨놓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서울대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일 장학빌딩 건립이 금년 말 완공을 목표로 예정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지금도 금액의 다과에 관계없이 많은 동문이 장학기금을 출연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모교 金夏奭특임부총장은 李長茂총장을 대신한 축사에서 "지난 몇 년간 모교는 능동적으로 스스로를 혁신하고 장기적 안목에서 과감하게 새로운 도전에 임하면서 각종 세계 대학평가에서 그 위상이 매우 높아졌고,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서울대상을 정립해 국민에게 사랑받고 존경받는 대학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모교가 지금 추진하고 있는 법인화는 학문적 자유와 도전, 지성인에게 필요한 긴 호흡과 여유를 주고 재정적으로 견실히 뒷받침할 글로벌 대학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한 뒤 "빠른 시일내에 원만히 통과돼 모교가 세계의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동문 여러분께서 적극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林光洙회장은 李賢宰(경제48 - 53)前국무총리와 金德柱(법학52 - 56)前대법원장을 고문으로 추대했다.

 이어 부회장 60명을 대표한 孫一根(법학51 - 64 한국일보 고문)상임부회장과 재단법인 관악회 18명의 이사를 대표한 李吉女(의학51 - 57 경원대 총장)이사에게 선임장을 전달했다.

 또 동창회보 논설위원 48명을 대표한 李炯均(정치59 - 64 한국신문방송인클럽 회장)논설위원과 관악대상 운영위원 36명을 대표한 李世中(행정53 - 57 현대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동문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임원 명단 4∼6면 참조〉

 이어 金在淳명예회장이 신임 회장단의 발전을 기원하며 건배를 제의했다.

 만찬 중에 權彛赫ㆍ鄭元植ㆍ劉鐘海ㆍ李世中ㆍ李炯均ㆍ金明子ㆍ金平祐ㆍ朴杉沃ㆍ咸光鮮동문이 동창회 활동에 대한 소감을 피력하며 모교와 동창회 발전을 위해 열심히 봉사할 것을 다짐했다.

 權彛赫고문은 "먼길을 가야만 말의 힘을 알게 되고 긴 세월이 지나야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는 것처럼 林光洙회장님께서는 동창회를 오랫동안 이끌어 오면서 많은 역경을 극복하고, 모교 발전과 동문 단합에 크게 기여하셨다"고 격려했다.

 또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큼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큼 못하다는 말처럼 임원 여러분께서도 앞으로 모교와 동창회 일을 좋아하는 것 이상으로 즐기면서 임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모임에는 동창회 權彛赫ㆍ河永基ㆍ白文基ㆍ鄭元植고문, 金在淳명예회장, 林光洙회장, 孫一根상임부회장, 劉鐘海ㆍ徐廷和ㆍ李吉女ㆍ李海遠ㆍ朴熙伯ㆍ崔斗衡ㆍ成百詮ㆍ李世中ㆍ李相赫ㆍ金宗鎬ㆍ金讚淑ㆍ鄭潤煥ㆍ孔大植ㆍ洪性大ㆍ安秉勳ㆍ南正鉉ㆍ禹仁性ㆍ李炯均ㆍ姜寅求ㆍ卞柱仙ㆍ金明子ㆍ金平祐ㆍ辛鉉雄ㆍ金鍾燮ㆍ李鍾基ㆍ張重桓ㆍ金映宣ㆍ鄭八道부회장, 朴英俊ㆍ朱成民감사 등이 참석했다.

 모교에서는 金夏奭특임부총장, 張在盛학생처장, 徐鎭浩연구처장, 朱鍾南기획처장, 朴杉沃평의원회 의장, 宋美順간호대 학장, 姜泰晋공대 학장, 朴恩雨농생대 학장, 金建植법대 학장 겸 법학전문대학원장, 金鍾旭사대 학장, 權薰貞생활대 학장, 權五鏡수의대 학장, 徐永鉅약대 학장 등이 참석했다.

 재단법인 관악회에서는 明泰鉉ㆍ李禮植ㆍ趙弼濟ㆍ申明珪ㆍ曺基浩ㆍ權永쩱ㆍ鄭啓泳ㆍ金秉順이사 등이 자리했으며, 상임이사인 洪京子간호대동창회장, 金鳳九미대동창회장, 金正國법대동창회장, 洪龍澯상대동창회장, 禹敬子생활대동창회장, 鄭之碩약대동창회장, 徐桂淑음대동창회장, 河斗鳳대학원동창회장, 金旻永보대원동창회장, 金貳煥언대원동창회장, 金光石최고경영자과정동창회장, 鄭喜鎔최고산업전략과정동창회장, 李世漢정보통신방송정책과정동창회장, 申一汕식품 및 외식산업보건 최고경영자과정동창회장, 咸光鮮미래정보기술융합과정동창회장, 金權震과학기술혁신 최고전략과정동창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 본보 논설위원인 모교 법학부 金哲洙명예교수, 林炯斗SBS미디어홀딩스 감사, 金鎭銅내일신문 논설고문, 李五峰뉴데일리 영상사업본부장, 安國正동아일보 방송설립추진위원장, 金鍾勳삼송브로멕스 대표, 徐玉植성결대 초빙교수, 朴時龍서울경제신문 논설위원실장, 鄭世溶내일신문 논설주간, 朴聖姬한국경제신문 수석논설위원, 曺炳喆평화통일재단 고문, 朴勝俊인천대 초빙교수, 李啓聖한국일보 논설위원, 崔英勳동아일보 편집국 부국장, 李容式문화일보 논설위원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