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5호 2010년 4월] 뉴스 모교소식
총장후보 지명 … 5월 3일 투표

모교 총장후보초빙위원회(위원장 李鎬仁)는 지난 3월 27일 제25대 총장후보대상자로 법과대학 成樂寅(행정69 - 73)교수, 행정대학원 吳然天(정치70 - 74)교수, 자연과학대학 吳世正(물리71 - 75)교수를 지명해 발표했다.
모교는 이번 총장후보대상자 지명을 위해 새로운 절차를 도입했다. 우선 각 단과대학에서 선출된 대표 등 46명의 총장후보선정운영위원회(위원장 李晙圭)를 구성하고, 후보선정운영위원회에서 투표를 통해 총장후보초빙위원 13명(선정위원회 위원장 포함 학내인사 7명, 학외인사 6명)을 선출했다.
초빙위에서는 후보 지명을 위해 필요한 절차를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23일 총장초빙 공고를 게시했다. 이후 초빙공고를 통해 지원한 7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개별 인터뷰 등 엄정한 평가를 진행한 결과, 3명의 후보대상자를 선정했다.
成樂寅교수는 '학교다운 학교'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법인화 초기 불안정성을 줄이고 대학다운 대학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吳然天교수는 '가치'를 만들어내는 아시아권 중심대학으로 모교를 발전시키겠다며 학문 후속세대를 자체 양성할 수 있는 역량을 배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吳世正교수는 모교 '교육' 기능에 대해 강조한다. 단순히 공부만 잘하는 '전문가'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리더'로서 학생 교육에 내실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총장후보 3명은 모교 총장후보선정운영위원회가 정한 방법과 절차에 따라 선거운동을 하게 된다.
총장 선거는 오는 5월 3일 모교 재직 전임강사 이상의 교원(1표)과 평의원회가 투표권을 인정한 직원(0.1표)이 참여하는 직접ㆍ비밀 투표에 의해 총장후보자 2명을 선출해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에게 추천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