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호 2004년 6월] 인터뷰 신임 동창회장 인터뷰
식품 · 외식산업과정 동창회 韓基永회장
『동문업소 알리는 로고 제작할 터』
지난 3월 19일 본회 상임이사회에서 인준받은 식품 및 외식산업보건 최고경영자과정 동창회 韓基永(3기 AMFR · 시민호프 대표)회장을 서면으로 인터뷰했다.
韓회장은 『식품 · 외식산업은 동문간의 정보공유가 중요한 만큼 세미나를 정례화해 동문들의 필요를 충족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회장으로서 각오는. 『훌륭하신 많은 선 · 후배들이 계신데도 불구하고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습니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동창회의 심부름꾼이 되겠습니다』 -동창회에 대한 소개를. 『지난 98년 2월 창립돼 최근 수료한 16기까지 5백57명의 동문들이 국내 음식문화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매 회기마다 3천만원의 기금을 모금, 총 4억1천만원의 발전기금을 보건대학원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대표동문으로는 한일외식교류협회 崔仁植(1기 · 군산회집 대표)회장, 한국음식업중앙회 尹光錫(2기 · 늘봄공원 대표)회장, 李根鎭(6기)前국회의원 등이 있습니다. 정기모임은 한 달에 한번씩 갖고 있으며 평균 참석 인원은 50여명 정도 됩니다』 -활성화 방안이 있다면. 『식품 · 외식산업의 경우 최신 트렌드를 깨닫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해 동문들간에 음식 · 외식산업에 대한 경험과 지혜가 공유될 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입니다. 또한 동창회 지회를 구성해 동문간의 유대강화와 결속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종로 시민호프에 대한 소개를. 『시민호프는 지난 84년 5월 (구)피카디리극장 골목에 개업한 이후, 386세대들의 대학문화를 함께 했던 추억의 명소지요. 시민이란 시민계급, 시민단체, 시민사회 등에서 볼 수 있듯이 도시의 주인이란 의미가 강합니다. 현재 종로3가점, 관철점, 화양점 등 3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주소창에 한글로 「시민호프」를 입력하면 저희 매장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동문들을 위한 할인혜택 등의 제도를 만들 계획은 없는지. 『몇 번 논의됐던 사항입니다만, 시민호프를 포함해 동문이 운영하는 업소임을 표시하는 로고를 제작중에 있습니다. 할인혜택과 관련한 사항은 정기 이사회 때 한번 논의해 보겠습니다』 -외식업에 도전하려는 동문들에게 한 말씀. 『국내 외식업은 현재 포화상태에 있습니다. 또한 갈수록 불황이 깊어지고 있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는 한치의 오차도 허용되지 않는 시장조사, 전문경영인의 조언, 차별화된 경영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절대 감으로 뛰어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韓회장은 지난 99년 서울시로부터 「서울시민봉사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종로구 자율방범연합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南〉
-신임 회장으로서 각오는. 『훌륭하신 많은 선 · 후배들이 계신데도 불구하고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습니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동창회의 심부름꾼이 되겠습니다』 -동창회에 대한 소개를. 『지난 98년 2월 창립돼 최근 수료한 16기까지 5백57명의 동문들이 국내 음식문화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매 회기마다 3천만원의 기금을 모금, 총 4억1천만원의 발전기금을 보건대학원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대표동문으로는 한일외식교류협회 崔仁植(1기 · 군산회집 대표)회장, 한국음식업중앙회 尹光錫(2기 · 늘봄공원 대표)회장, 李根鎭(6기)前국회의원 등이 있습니다. 정기모임은 한 달에 한번씩 갖고 있으며 평균 참석 인원은 50여명 정도 됩니다』 -활성화 방안이 있다면. 『식품 · 외식산업의 경우 최신 트렌드를 깨닫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해 동문들간에 음식 · 외식산업에 대한 경험과 지혜가 공유될 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입니다. 또한 동창회 지회를 구성해 동문간의 유대강화와 결속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종로 시민호프에 대한 소개를. 『시민호프는 지난 84년 5월 (구)피카디리극장 골목에 개업한 이후, 386세대들의 대학문화를 함께 했던 추억의 명소지요. 시민이란 시민계급, 시민단체, 시민사회 등에서 볼 수 있듯이 도시의 주인이란 의미가 강합니다. 현재 종로3가점, 관철점, 화양점 등 3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주소창에 한글로 「시민호프」를 입력하면 저희 매장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동문들을 위한 할인혜택 등의 제도를 만들 계획은 없는지. 『몇 번 논의됐던 사항입니다만, 시민호프를 포함해 동문이 운영하는 업소임을 표시하는 로고를 제작중에 있습니다. 할인혜택과 관련한 사항은 정기 이사회 때 한번 논의해 보겠습니다』 -외식업에 도전하려는 동문들에게 한 말씀. 『국내 외식업은 현재 포화상태에 있습니다. 또한 갈수록 불황이 깊어지고 있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는 한치의 오차도 허용되지 않는 시장조사, 전문경영인의 조언, 차별화된 경영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절대 감으로 뛰어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韓회장은 지난 99년 서울시로부터 「서울시민봉사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종로구 자율방범연합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