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3호 2010년 2월] 뉴스 모교소식
장학생 멘토링 봉사사업 위해 발전기금 사회봉사센터 설립

모교 발전기금(이사장 李長茂)은 오는 1학기부터 본부 직속기구인 사회봉사센터를 설립한다.
이번에 새롭게 진행되는 장학생 멘토링 봉사사업을 위해 설립된 사회봉사센터는 기존 장학생들에게 봉사 멘토링 장학생을 모집하는 메일을 발송해 5백여 명의 재학생들을 선발했다.
그동안 모교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실천하고 사회 양극화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SNU 멘토링, 새싹 멘토링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에 3월부터 장학생 멘토링 봉사를 추가로 진행하게 된 것이다.
이번 사업의 사장 큰 특징은 최첨단 멀티미디어 플레이어(PMP)시스템을 도입해 시간과 공간에 관계없이 어려운 가정형편에 있는 멘티 중ㆍ고등학생들을 상담해 주고 학업지도도 병행해 준다는 점이다.
사회봉사센터는 2천여 명의 중ㆍ고등학생을 멘티로 선발하고 첨단기기 및 교육방송 등에 필요한 학습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멘토로 선발된 재학생들은 멘토링 횟수와 멘티 수에 따라 기본 등록금으로 책정된 장학금에 추가로 1백50만원에서 3백만원의 장학금을 받게 된다.
사업을 유지하고 멘토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기 위해 소요되는 기금은 미래새싹재단 金鮮東(화학공학59 - 63)이사장이 출연한 기금으로 충당할 계획이다.
발전기금은 초기비용은 金鮮東이사장의 개인기부로 마련했으나 사회봉사센터가 보다 지속되고 확장되기 위해서는 동문들의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南益鉉발전기금 상임이사는 "어려운 형편의 학생들이 올바르고 평등한 교육의 기회를 선사하는 좋은 사업을 뒷받침해줄 동문과 개인 기부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며 "발전기금으로 연락을 주시면 사업 소개와 기부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으니 많은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